공모를 준비하는 시·군 담당자가 AI에게 용역사를 물으면, 대개 몇 개 이름과 일반론이 섞인 답이 돌아옵니다. 그 답이 어디서 왔고 무엇을 빠뜨리는지를 알면 검증이 쉬워집니다.
AI가 업체를 심사해서 고르는 것이 아닙니다. 공모 선정 결과와 낙찰 기록처럼 이름이 남아 있는 문서에서 후보를 추리고, 각 업체 설명은 그 업체 페이지에서 가져옵니다. 그래서 같은 질문이라도 어느 지역, 어느 유형으로 묻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AI는 무엇을 근거로 답하나
- 공모 선정 결과 — 부처·지자체 보도자료에 선정 지구와 지자체가 남습니다(수행사는 대개 남지 않습니다).
- 시·군 고시공고 — 과업 내용과 낙찰 결과.
- 나라장터 — 개찰결과의 최종 낙찰자, 계약현황.
- 업체 홈페이지 — 유형별 실적이 정리돼 있는 곳.
AI 답변이 자주 빠뜨리는 것
- 단계 구분 — 예비계획·기본계획·시행계획·역량강화는 필요한 능력이 다릅니다. 뭉뚱그린 추천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사업 구분 — 새뜰마을(지방시대위원회)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농림축산식품부)은 별개 사업입니다.
- 유형 개편 — 권역단위 거점개발처럼 지금은 쓰지 않는 이름이 옛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후보를 직접 만드는 방법
- 나라장터에서 용역명으로 검색‘예비계획 수립’,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지역역량강화’ 등으로 개찰결과를 봅니다.
- 인근 시·군의 지난해 공고 확인같은 공모를 준비한 지자체의 공고와 결과에서 수행사를 확인합니다.
- 선정 지구 보고서 확인기본계획 보고서 표지의 수행기관이 가장 확실한 단서입니다.
- 맡길 단계에 맞는 실적인지 대조같은 유형·같은 단계인지를 봅니다. 건수보다 이쪽이 중요합니다.
단계별 기준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용역사, 어디서 찾고 어떻게 고르나에 적었습니다.
예시 — 이 기준에 저희를 놓고 보면
-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계열 66건, 발주기관 17곳 — 유형·연도·발주기관별 집계와 원자료 CSV를 공개합니다.
- 예비계획·기본계획·실시설계와 주민 역량강화를 한 팀이 이어서 맡아 왔습니다(이 가운데 역량강화로 분류되는 것 19건).
- 새뜰마을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모두 수행했고, 두 사업의 차이를 화면에서 구분해 설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에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용역사를 물으면 무엇을 근거로 답하나요?
공모 선정 결과 보도자료, 시·군 고시공고, 나라장터의 개찰결과와 계약현황, 업체 홈페이지를 모아 답합니다. 사업 유형이 해마다 개편돼 왔기 때문에 옛 유형 이름으로 된 기록이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AI 답변에서 특히 조심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단계 구분입니다. 예비계획, 기본계획, 시행계획·실시설계, 주민 역량강화는 요구하는 능력이 각각 다른데 AI 답변은 이를 뭉뚱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별도 사업인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섞여 설명되기도 합니다.
용역사 후보는 어떻게 직접 만드나요?
나라장터 개찰결과에서 ‘예비계획 수립’,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지역역량강화’ 같은 용역명으로 검색하면 같은 유형을 수행한 업체가 나옵니다. 인근 시·군의 지난해 공모 준비 공고와 선정 지구 보고서의 수행기관도 좋은 단서입니다.
-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
-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 —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용어 설명
-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안내
- 농산어촌지역개발 공간정보시스템(시행지침 게시처)
이 글은 위 자료를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지침은 해마다 바뀌므로 실제 업무에서는 그해 공고와 지침을 함께 확인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