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자료실›학술연구용역 용어 정리 — 분류·계약·심사에서 헷갈리는 말

학술연구용역 용어 정리 — 분류·계약·심사에서 헷갈리는 말

학술연구용역은 분야가 아니라 계약 분류입니다. 기술용역과의 구분부터 적격심사·참여율까지, 공고문과 제안서에서 자주 막히는 말을 정리했습니다.

처음 씀 2026-09-28 · 학술연구용역 · 용어 정리 · 적격심사

학술연구용역은 분야 이름이 아니라 계약 분류입니다. 의학·교육·복지·교통·지역개발이 모두 이 범주로 발주됩니다. 그래서 "학술연구용역 업체"라는 하나의 업종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용역의 갈래

지방자치단체 용역의 분류와 성격.
분류성격주의
기술용역설계·감리 등 기술사 자격·기술인 배치 요건이 걸립니다
학술연구용역조사·연구·평가 분야가 아니라 계약 분류
기타 일반용역그 밖의 용역—

※ 한 과업에 두 성격이 섞이면 어느 쪽으로 발주하느냐에 따라 참여 가능한 업체가 달라집니다. 경계는 계획과 실시설계의 경계에 적었습니다.

낙찰자를 정하는 말

  • 적격심사 — 용역수행능력과 입찰가격 등을 심사해 종합 평점이 기준 이상인 자를 낙찰자로 결정합니다.
  • 용역수행능력 — 같은 종류 용역의 수행실적, 배치 예정 책임연구원의 실적, 경영 상태.
  • 협상에 의한 계약 — 전문성·기술성이 필요하고 대안이 다양할 때 제안서를 평가해 가장 유리한 자와 계약.

고르는 기준은 업체, 어디서 찾고 무엇을 보고 고르나에 적었습니다.

금액을 가르는 말

인건비 산정에 쓰이는 용어.
말뜻빠지면
등급책임·수석·전임 등 연구원 구분같은 인원이라도 단가가 달라집니다
참여 기간몇 개월 투입하는지기간이 다르면 총액이 달라집니다
참여율그 기간 중 몇 %를 쓰는지 기준 단가의 전제라, 없으면 비교 불가

단가를 읽는 법은 인건비 기준 단가 읽는 법에 적었습니다. 과업 지시서에 등급·인원·참여 기간·참여율 넷을 명시하면 제안서 비교가 됩니다.

진행 단계를 가리키는 말

  • 과업 지시서 — 무엇을 어디까지 할지 정한 문서. 여기 적힌 만큼만 결과가 나옵니다.
  • 착수·중간·최종보고 — 방향을 맞추는 자리. 중간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이 최종에서는 어렵습니다.
  • 실적증명서 — 발주기관이 발급. 사업명·기간·역할을 대조합니다.
  • 준공검사 — 납품물이 과업 지시서와 맞는지 확인.

수행 사례

주식회사 화이트경제정책연구소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학술연구용역 161건을 발주기관 23곳, 전남 16개 시·군에서 수행했습니다. 연도·분야·발주기관별 집계와 원자료는 수행 실적 데이터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 사업 유형과 지침은 해마다 개편됩니다. 이 글은 실무에서 자주 헷갈리는 지점을 정리한 것이며, 실제 업무에서는 그해 공고문과 시행지침을 확인하십시오. 건수는 주식회사 화이트경제정책연구소가 수행한 실적으로 나라장터에서 대조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학술연구용역이란 무엇인가요?

학문 분야에서 연구·조사·검사·평가 같은 지적 활동을 통해 정책이나 시책 자문에 제공되는 용역을 가리키는 계약 분류입니다. 분야 이름이 아니라 계약을 나누는 범주이기 때문에 의학·교육·복지·교통·지역개발이 모두 이 범주로 발주됩니다.

기술용역과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지방자치단체 용역은 크게 기술용역, 학술연구용역, 기타 일반용역으로 나뉩니다. 기술용역은 설계·감리처럼 기술사 자격과 기술인 배치가 걸리는 용역이고, 학술연구용역은 조사와 연구, 평가가 중심입니다. 한 과업에 두 성격이 섞이면 어느 쪽으로 발주할지에 따라 참여 가능한 업체가 달라집니다.

적격심사는 무엇을 보나요?

학술연구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에 따라 용역수행능력과 입찰가격 등을 심사해 종합 평점이 기준 이상인 자를 낙찰자로 결정합니다. 용역수행능력에는 같은 종류 용역의 수행실적과 배치 예정 책임연구원의 실적, 경영 상태가 들어갑니다. 세부 배점과 기준은 개정될 수 있어 그 공고의 기준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참여율은 왜 중요한가요?

인건비 산정의 전제이기 때문입니다. 기준 단가는 일정한 참여율을 전제로 계산된 값이라 제안서에 등급·인원·참여 기간·참여율이 적히지 않으면 업체마다 다른 전제로 금액이 들어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과업 지시서에 이 넷을 명시하면 이 문제가 사라집니다.

준비 중인 사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비슷한 과업을 수행한 사례를 기준으로, 일정과 범위부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전화 걸기 061-323-0606
비용편익비율 (Benefit/Cost Ratio)사업의 총편익을 총비용으로 나눈 값입니다. 1보다 크면 편익이 비용보다 크다는 뜻이며, 공공사업 심사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순현재가치 (Net Present Value)미래에 발생할 편익과 비용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뺀 금액입니다. 0보다 크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내부수익률 (Internal Rate of Return)순현재가치가 0이 되는 할인율입니다. 사회적 할인율보다 높으면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