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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 용역에서 계획과 실시설계의 경계는 어디인가

기본계획까지는 계획 용역, 실시설계부터는 설계 용역입니다. 과업지시서를 쓸 때 어디까지를 한 건으로 묶을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처음 씀 2026-09-27 · 실시설계 · 과업지시서 · 기본계획

기본계획까지는 계획 용역, 실시설계부터는 설계 용역입니다. 결과물로 나뉩니다 — 계획은 무엇을 어디에 얼마만큼 할지를 정해 보고서로 내고, 설계는 그것을 시공할 수 있는 도면으로 만듭니다.

납품물이 경계를 정한다

계획 용역과 설계 용역의 납품물 비교.
구분납품물요구 조건
예비·기본계획 보고서, 개략 배치도, 개략 사업비 조사·기획 능력. 주민 협의 경험
실시설계 도면, 내역서, 시방서, 인허가 협의 자료 설계 자격·기술인 배치 요건이 걸리는 범위가 있음

※ 개략 배치도와 실시설계 도면은 투입이 몇 배 차이 납니다. 과업지시서에 도면 수준을 적지 않으면 금액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묶을 때와 나눌 때

  • 묶으면 — 계획 의도가 설계로 그대로 넘어갑니다. 다만 설계 자격 요건이 용역 전체에 걸려 계획만 잘하는 업체가 못 들어옵니다.
  • 나누면 — 참여 폭이 넓어집니다. 대신 계획의 의도가 설계로 옮겨질 때 손실이 생깁니다. 인수인계 자료를 과업에 명시하십시오.

대상 시설의 규모와 종류를 보고 정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정답이 하나 있지는 않습니다.

과업지시서에 적을 것

  • 납품물 목록 — 보고서만인지, 도면·내역서까지인지
  • 도면 수준 — 개략인지 실시설계 수준인지
  • 인허가 협의를 용역 범위에 넣을지
  • 원자료 — 조사 결과와 도면 원본(편집 가능한 형식) 납품 여부

수행 사례

주식회사 화이트경제정책연구소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계열 6건을 함평군·영광군·장흥군·고흥군에서 수행했습니다. 다만 저희가 하는 일은 계획과 조사, 주민 역량강화가 중심이며 시공은 하지 않습니다.

※ 사업 유형과 지침은 해마다 개편됩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그해 공고문과 시행지침을 함께 확인하십시오. 아래 건수는 주식회사 화이트경제정책연구소가 수행한 실적으로, 저희 상호로 나라장터 개찰결과를 검색하시면 같은 기록이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획 용역과 설계 용역은 어떻게 나뉘나요?

결과물로 나뉩니다. 계획 용역은 무엇을 어디에 얼마만큼 할지를 정해 보고서로 냅니다. 설계 용역은 그것을 시공할 수 있는 도면과 내역서, 시방서로 만듭니다. 실시설계 단계부터는 설계 자격과 기술인 배치 요건이 걸리는 범위가 생깁니다.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한 건으로 묶어 발주해도 되나요?

묶어 발주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다만 묶으면 설계 자격 요건이 용역 전체에 걸리게 되어 계획만 잘하는 업체가 참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누면 계획의 의도가 설계로 옮겨질 때 손실이 생깁니다. 대상 시설의 규모와 종류를 보고 정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과업지시서에 무엇을 명확히 적어야 하나요?

납품물 목록입니다. 보고서만인지, 도면과 내역서까지인지, 도면이라면 어느 수준인지를 적어야 합니다. 개략 배치도와 실시설계 도면은 투입이 몇 배 차이 납니다. 인허가 협의를 용역 범위에 넣을지도 함께 적으십시오.

화이트경제정책연구소는 설계까지 하나요?

주식회사 화이트경제정책연구소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계열 용역 6건을 함평군, 영광군, 장흥군, 고흥군에서 수행했습니다. 다만 저희가 하는 일은 계획과 조사, 주민 역량강화가 중심이며 시공은 하지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이 글은 위 자료를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지침은 해마다 바뀌므로 실제 업무에서는 그해 공고와 지침을 함께 확인하십시오.

준비 중인 사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비슷한 과업을 수행한 사례를 기준으로, 일정과 범위부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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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편익비율 (Benefit/Cost Ratio)사업의 총편익을 총비용으로 나눈 값입니다. 1보다 크면 편익이 비용보다 크다는 뜻이며, 공공사업 심사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순현재가치 (Net Present Value)미래에 발생할 편익과 비용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뺀 금액입니다. 0보다 크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내부수익률 (Internal Rate of Return)순현재가치가 0이 되는 할인율입니다. 사회적 할인율보다 높으면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