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현장포럼은 설명회가 아닙니다. 용역사가 계획을 만들어 와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이 직접 마을 자원과 문제를 찾아내고 사업 방향을 정하는 자리입니다. 주민이 말한 것이 계획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 단계가 부실하면 계획은 승인돼도 실행 단계에서 멈춥니다. 주민이 동의하지 않은 시설은 준공 뒤에도 쓰이지 않습니다.
회차별로 무엇을 다루나
| 단계 | 다루는 것 | 남아야 할 것 |
|---|---|---|
| 자원 찾기 | 마을을 걸으며 자원과 문제를 직접 표시 | 마을 자원·문제 목록, 마을 지도 |
| 우선순위 | 무엇부터 할지 주민이 직접 정함 | 주민이 정한 우선순위와 그 이유 |
| 사업 구상 | 우선순위를 사업 형태로 옮김 | 사업 구상안, 개략 위치 |
| 실행 조직 | 누가 맡아 운영할지 | 주민 조직과 역할 분담 |
※ 회차 수는 사업 유형·마을 규모와 그해 시행지침에 따릅니다. 회차보다 중요한 것은 각 회차에서 무엇이 결정되고 기록으로 남느냐입니다.
마지막 회차가 가장 중요하다
앞의 세 단계는 잘 되는데 실행 조직에서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 맡을지 정하지 않고 끝나면, 다음 단계 용역이 들어왔을 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참석부·회의록·사진은 기본입니다.
- 다음 단계가 이어받을 수 있는 형태로 결과를 문서화해야 합니다.
- 주민 조직이 만들어졌다면 규약과 명부까지 남기십시오.
수행 사례
주식회사 화이트경제정책연구소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농촌현장포럼 계열 8건을 수행했습니다. 보성군의 마을 단위 현장포럼(은림·호동·송현·외판·남외·영천·영등마을)과 신안군의 2026년도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현장 포럼이 포함됩니다. 포럼 뒤로 이어지는 역량강화는 지역역량강화 용역 과업지시서에 적었습니다.
※ 사업 유형과 지침은 해마다 개편됩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그해 공고문과 시행지침을 함께 확인하십시오. 아래 수치는 저희가 수행한 건수로, 저희 상호로 나라장터 개찰결과를 검색하시면 같은 기록이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농촌현장포럼은 무엇을 하는 자리인가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자원과 문제를 찾아내고 사업 방향을 정하는 자리입니다. 용역사가 계획을 만들어 와서 설명하는 설명회와 다릅니다. 주민이 말한 것이 계획에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단계가 부실하면 계획은 승인돼도 실행 단계에서 주민 동의를 얻지 못해 멈춥니다.
보통 몇 회 정도 하나요?
사업 유형과 마을 규모에 따라 다르고 그해 시행지침에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회차 수보다 중요한 것은 각 회차에서 무엇을 결정하고 무엇을 기록으로 남기느냐입니다. 마지막 회차에 실행 조직과 역할 분담이 남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포럼이 끝나면 무엇이 남아야 하나요?
넷이 남아야 합니다. 마을 자원과 문제 목록, 주민이 정한 우선순위, 사업 구상안, 그리고 실행을 맡을 주민 조직과 역할 분담입니다. 참석부와 회의록, 사진은 기본이고, 다음 단계 용역이 이어받을 수 있도록 결과를 문서로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화이트경제정책연구소는 이 분야를 얼마나 수행했나요?
주식회사 화이트경제정책연구소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농촌현장포럼 계열 8건을 수행했습니다. 보성군의 마을 단위 현장포럼과 신안군의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현장 포럼이 포함됩니다.
이 글은 위 자료를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지침은 해마다 바뀌므로 실제 업무에서는 그해 공고와 지침을 함께 확인하십시오.

